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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청소년 환경실천 축제 활발

제주시는 직영 청소년수련시설 12개소 자치기구인 각 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제주의 환경을 지키고 보존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축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각 청소년수련시설에서는 지난 3월부터 ▲환경을 잇다 ▲미르마을 그린액션 ▲지구를 부탁해 ▲이로운 지구생활 ▲환경이야기 등 환경 관련 프로그램과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또한 지난 9월에는 연합 프로그램으로 ‘제3회 21% 환경을 이음하다’ 축제를 개최하며 청소년 주도의 환경실천 활동을 더욱 확산시켰다. 특히 이번 축제는 청소년은 물론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 1,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환경체험과 나눔 활동이 진행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10월부터 12월까지는 ▲지구를 지키는 초록공방 ▲우리동네 버려진 양심줍깅 ▲바다쓰(버리지 말고 다시 쓰자) ▲청소년환경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청소년들이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문제를 발견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 제안과 지역사회 실천, 확산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고 있다.

송민희 여성가족과장은 “환경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환경문제 해결방안을 직접 제안하고 실천하는 환경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며, “내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더욱 발전된 환경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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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철 가을 한라산, 불법행위 엄단’ 한라산 특별순찰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단풍철 탐방객이 몰리는 10월 12일부터 11월 7일까지 ‘가을철 탐방객 증가 대비 특별순찰’을 실시해 탐방로 이탈과 불법 야영 등을 집중 단속한다. 최근 3년간 탐방객 현황을 분석한 결과, 10월에 가장 많은 탐방객이 한라산을 찾았다. 관리소는 탐방객이 늘면 탐방로 이탈과 허가구역 밖 야영, 흡연·음주 등 불법행위와 안전사고가 함께 늘어날 것으로 보고 특별순찰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한라산 정상부 일원 상습 무단출입 지역 출입 ▲단풍 사진 촬영을 위한 탐방로 이탈 ▲고지대 불법 야영과 취사 행위 등이다. 관리소는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국립공원 안 불법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처벌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주요 탐방로 입구와 대피소에서는 안전수칙 안내와 계도활동을 함께 전개하고, 상습 위반구역에는 인공지능(AI) 무인계도기를 설치해 순찰 사각지대를 줄일 계획이다. 김형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가을철에는 단풍을 즐기려는 탐방객이 크게 늘면서 탐방로 주변의 불법행위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모든 탐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한라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법규와 안전수칙을 스스로 지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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