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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장애인 단기자립생활체험주택 이용자 모집

제주시는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이 독립적인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장애인 단기자립생활체험주택’을 연말까지 지속 운영하며, 이용자를 상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60세 이하의 장애인으로, 독립 수면이 가능하고 공동생활 시 도전적 행동 우려가 적은 자이다.

체험주택은 제주시 노형동 소재 공동주택에 마련돼 있으며, 1인 1실 형태로 운영된다. 이용 기간은 월 최대 20일(연 최대 50일)이며, 이용료는 1일 5,000원이다. 다만 식비 등 생활비는 이용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용자는 전담 사회복지사와 함께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한 뒤 가사 활동, 일상 적응, 사회참여, 여가 활동 등 지역사회 자립에 필요한 과정을 직접 훈련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제주시 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지원센터 누리집(www.jejusicc.or.kr)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또는 전자우편(jejucc1372@hanmail.net)으로 접수하면 된다.

장애인 단기자립생활체험주택은 2024년 1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의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14명이 지역사회 자립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범석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이 독립생활을 미리 경험하며 자립에 대한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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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 주민들, 자치경찰단과 마을 안전 지킨다
조천읍 주민 41명이 자치경찰단과 함께 마을을 순찰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지역 안전활동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5일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 발대식을 열고 대원 41명을 위촉했다. 대원들은 함덕·북촌·신촌·와흘·조천·신흥·와산·대흘 등 조천읍 8개 리 주민들이다. 마을 안전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자는 주민들의 뜻에 자치경찰단이 공감하면서 주민자치경찰대 구성으로 이어졌다. 자치경찰단은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와 정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과 자치경찰이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자치경찰단 주민자치경찰대의 전체 대원 수는 2024년 6월 144명에서 2025년 275명, 올해 444명으로 늘어 2년여 만에 3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조천읍 사례처럼 주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주민자치경찰대 참여를 희망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혜주 의원과 한권 의원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선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출범을 격려했다. 김한규 국회의원도 축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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