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금)

  • 구름많음동두천 18.7℃
  • 맑음강릉 18.3℃
  • 구름많음서울 20.5℃
  • 맑음대전 19.1℃
  • 맑음대구 21.4℃
  • 맑음울산 18.7℃
  • 맑음광주 19.6℃
  • 구름많음부산 20.5℃
  • 맑음고창 18.5℃
  • 구름많음제주 21.2℃
  • 맑음강화 17.3℃
  • 맑음보은 16.8℃
  • 맑음금산 16.7℃
  • 맑음강진군 15.8℃
  • 흐림경주시 17.5℃
  • 맑음거제 16.8℃
기상청 제공

제주시, 저소득 어르신 대상 건강 검진 지원

제주시는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저소득 어르신 22명을 대상으로 건강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검진은 의료급여를 받는 어르신들의 노인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해 보다 오랫동안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검진 대상은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 가운데 노인성 질환이 의심되거나 평소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이다. 검진을 희망하는 경우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검진 항목은 경도인지장애 및 알츠하이머 선별을 위한 MRI 검사와 간암, 대장암, 췌장암 등 주요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한 종양지표검사 등이다. 검진 비용은 1인당 11만 5,000원으로 전액 지원된다.

건강 검진사업은 1996년 처음 시행된 이후 매년 약 23명의 대상자를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580명의 어르신에게 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석기 노인복지과장은 “우리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어르신들이 복지 체감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민간자본 활용 노후 교통신호기 교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민간 개발사업의 교통영향평가 협의 과정에서 민간자본으로 노후 교통신호기를 교체한다. 이를 통해 지방비 약 2억 6,000만 원을 절감한다. 제주시 연동 일원 주상복합 공동주택 신축사업의 교통영향평가 협의와 연계한 것으로, 그랜드호텔 사거리와 신제주초등학교 입구 오거리 등 교차로 2곳의 노후 교통신호기를 교체한다. 사업비는 전액 민간이 부담한다. 자치경찰단은 협의와 현장점검에서 내구연한 10년이 지나고 전기안전진단에서 위험요소가 확인된 신호기를 교체 대상으로 선택했다. 개발사업자의 교통시설 문의에 신설 필요 여부만 판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구연한과 안전진단 결과 등 객관적 자료를 근거로 기존 노후 시설의 교체 필요성을 제시해 신설 대신 교체·이관을 이끌어 냈다. 교체가 끝나면 노후 교차로의 신호시설이 최신 설비로 바뀌어 도민의 통행 안전이 높아진다. 자치경찰단은 앞으로 민간 개발사업 협의 과정에서 노후 교통시설물 교체를 적극 검토하는 등 민간자본을 활용한 노후 교통시설 개선 방식을 넓혀 간다. 오광조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은 “민간자본을 활용해 지방비를 아끼면서 노후 교통시설을 개선해 도민의 교통안전을 높였다”며 “앞으로 현장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