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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제21회 임산부의 날’기념행사 개최

제주보건소는 제21회 임산부의 날(10.10.)을 기념해 10월 2일(금) 오후 4시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웃음꽃 피고, 국악소리 울리는 임산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임신과 출산으로 지친 임산부와 가족들에게 즐거움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 행사로는 ▲임신·출산·육아 정보 건강 홍보관 ▲아빠도 함께하는 임신 체험 ▲임산부 배려 및 모유수유 권장 캠페인 ▲산전·후 우울증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빠도 함께하는 임신 체험’은 예비 아빠들이 임신부의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며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본 행사에서는 웃음치료사 이완국 강사를 초청해 ‘산모와 함께하는 웃음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어 전통음악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퓨전국악그룹 ‘여락’의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아름다운 국악 선율과 함께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강미숙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행사가 임산부와 가족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존중받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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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철 가을 한라산, 불법행위 엄단’ 한라산 특별순찰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단풍철 탐방객이 몰리는 10월 12일부터 11월 7일까지 ‘가을철 탐방객 증가 대비 특별순찰’을 실시해 탐방로 이탈과 불법 야영 등을 집중 단속한다. 최근 3년간 탐방객 현황을 분석한 결과, 10월에 가장 많은 탐방객이 한라산을 찾았다. 관리소는 탐방객이 늘면 탐방로 이탈과 허가구역 밖 야영, 흡연·음주 등 불법행위와 안전사고가 함께 늘어날 것으로 보고 특별순찰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한라산 정상부 일원 상습 무단출입 지역 출입 ▲단풍 사진 촬영을 위한 탐방로 이탈 ▲고지대 불법 야영과 취사 행위 등이다. 관리소는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국립공원 안 불법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처벌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주요 탐방로 입구와 대피소에서는 안전수칙 안내와 계도활동을 함께 전개하고, 상습 위반구역에는 인공지능(AI) 무인계도기를 설치해 순찰 사각지대를 줄일 계획이다. 김형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가을철에는 단풍을 즐기려는 탐방객이 크게 늘면서 탐방로 주변의 불법행위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모든 탐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한라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법규와 안전수칙을 스스로 지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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