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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 지방공무원 마음건강 회복 힐링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지선)은 9월 29일과 10월 2일 이틀에 걸쳐 비자숲힐링센터에서 관내 지방공무원 3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공무원 힐링 워크숍(2기)’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업무 스트레스로 지친 지방공무원들의 심신을 치유하여 정서적 안정 및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활기찬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제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푸드 체험을 시작으로, 건습식 테라피 체험, 곶자왈 테라리움 만들기, 우드 트레이 목공 체험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여러 가지 체험활동을 통해 신체적·정서적으로 활력을 채우는 시간을 가졌다.

 

강지선 교육장은 “지방공무원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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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민간자본 활용 노후 교통신호기 교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민간 개발사업의 교통영향평가 협의 과정에서 민간자본으로 노후 교통신호기를 교체한다. 이를 통해 지방비 약 2억 6,000만 원을 절감한다. 제주시 연동 일원 주상복합 공동주택 신축사업의 교통영향평가 협의와 연계한 것으로, 그랜드호텔 사거리와 신제주초등학교 입구 오거리 등 교차로 2곳의 노후 교통신호기를 교체한다. 사업비는 전액 민간이 부담한다. 자치경찰단은 협의와 현장점검에서 내구연한 10년이 지나고 전기안전진단에서 위험요소가 확인된 신호기를 교체 대상으로 선택했다. 개발사업자의 교통시설 문의에 신설 필요 여부만 판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구연한과 안전진단 결과 등 객관적 자료를 근거로 기존 노후 시설의 교체 필요성을 제시해 신설 대신 교체·이관을 이끌어 냈다. 교체가 끝나면 노후 교차로의 신호시설이 최신 설비로 바뀌어 도민의 통행 안전이 높아진다. 자치경찰단은 앞으로 민간 개발사업 협의 과정에서 노후 교통시설물 교체를 적극 검토하는 등 민간자본을 활용한 노후 교통시설 개선 방식을 넓혀 간다. 오광조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은 “민간자본을 활용해 지방비를 아끼면서 노후 교통시설을 개선해 도민의 교통안전을 높였다”며 “앞으로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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