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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서귀포시는 제30회 노인의 날과 10월 경로의 달을 기념하여 10월 2일 10시 공천포 다목적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 1,200여 명을 모시고 도의원, 노인회 임원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민속경기대회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노인, 노인복지기여자 등 31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안재수((사)대한노인회 표선면 분회) 어르신은 표선면 분회 사무장으로 26년간 어르신 교육과 여가 증진, 환경보호 활동, 기부 문화 확산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공동체 형성과 노인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민속경기대회는 장윷놀이, 투호, 고리넣기 3종목으로 구성됐으며, 17개 읍면동 남녀 각 팀 총 102팀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노인의 날 기념행사와 민속경기대회가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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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철 가을 한라산, 불법행위 엄단’ 한라산 특별순찰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단풍철 탐방객이 몰리는 10월 12일부터 11월 7일까지 ‘가을철 탐방객 증가 대비 특별순찰’을 실시해 탐방로 이탈과 불법 야영 등을 집중 단속한다. 최근 3년간 탐방객 현황을 분석한 결과, 10월에 가장 많은 탐방객이 한라산을 찾았다. 관리소는 탐방객이 늘면 탐방로 이탈과 허가구역 밖 야영, 흡연·음주 등 불법행위와 안전사고가 함께 늘어날 것으로 보고 특별순찰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한라산 정상부 일원 상습 무단출입 지역 출입 ▲단풍 사진 촬영을 위한 탐방로 이탈 ▲고지대 불법 야영과 취사 행위 등이다. 관리소는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국립공원 안 불법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처벌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주요 탐방로 입구와 대피소에서는 안전수칙 안내와 계도활동을 함께 전개하고, 상습 위반구역에는 인공지능(AI) 무인계도기를 설치해 순찰 사각지대를 줄일 계획이다. 김형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가을철에는 단풍을 즐기려는 탐방객이 크게 늘면서 탐방로 주변의 불법행위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모든 탐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한라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법규와 안전수칙을 스스로 지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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