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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 3분기 시정홍보 우수부서 선정

서귀포시는 10월 2일(금) ‘2026년 3분기 시정홍보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서귀포시장 접견실에서 해당 부서에 포상을 수여했다.

2026년 3분기 최우수부서는 공원녹지과(과장 강완영), 남원읍(읍장 고권우), 대천동(동장 진정림)이 선정됐으며, 우수부서에는 생활환경과(과장 양근혁), 기후환경과(과장 김달은), 성산읍(읍장 김영득), 중앙동(동장 서은미)이 이름을 올렸고, 장려부서로는 청정축산과(과장 정경주), 통합돌봄과(과장 오선경), 송산동(동장 홍기확)이 선정돼 시정을 활발히 홍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정홍보 우수부서는 분기별로 각 부서가 시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제출한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하며, 방송, 일·주간지, 인터넷 신문 등 언론매체에 실제 보도된 실적을 종합해 부서별 순위를 매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4분기는 주요 축제와 행사, 역점 사업이 본격화되는 만큼 부서별 홍보 활동이 시민들에게 더 체감도가 높을 시기”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서귀포의 정책을 실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소통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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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민간자본 활용 노후 교통신호기 교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민간 개발사업의 교통영향평가 협의 과정에서 민간자본으로 노후 교통신호기를 교체한다. 이를 통해 지방비 약 2억 6,000만 원을 절감한다. 제주시 연동 일원 주상복합 공동주택 신축사업의 교통영향평가 협의와 연계한 것으로, 그랜드호텔 사거리와 신제주초등학교 입구 오거리 등 교차로 2곳의 노후 교통신호기를 교체한다. 사업비는 전액 민간이 부담한다. 자치경찰단은 협의와 현장점검에서 내구연한 10년이 지나고 전기안전진단에서 위험요소가 확인된 신호기를 교체 대상으로 선택했다. 개발사업자의 교통시설 문의에 신설 필요 여부만 판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구연한과 안전진단 결과 등 객관적 자료를 근거로 기존 노후 시설의 교체 필요성을 제시해 신설 대신 교체·이관을 이끌어 냈다. 교체가 끝나면 노후 교차로의 신호시설이 최신 설비로 바뀌어 도민의 통행 안전이 높아진다. 자치경찰단은 앞으로 민간 개발사업 협의 과정에서 노후 교통시설물 교체를 적극 검토하는 등 민간자본을 활용한 노후 교통시설 개선 방식을 넓혀 간다. 오광조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은 “민간자본을 활용해 지방비를 아끼면서 노후 교통시설을 개선해 도민의 교통안전을 높였다”며 “앞으로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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