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초등학교(교장 고충희) 교직원 일동은 지난 29일 제14차 재일제주인 돕기 성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오랜 세월 제주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고향사랑을 실천해 온 재일제주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일제주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충희 교장은 “고향 제주를 위해 따뜻한 마음과 도움을 보내주신 재일제주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교직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재일제주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MBC와 함께 제14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모인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재일제주인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