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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한림초등학교 교직원 일동, 재일제주인 돕기 성금 기탁

 
 한림초등학교(교장 고충희) 교직원 일동은 지난 29일 제14차 재일제주인 돕기 성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오랜 세월 제주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고향사랑을 실천해 온 재일제주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일제주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충희 교장은 “고향 제주를 위해 따뜻한 마음과 도움을 보내주신 재일제주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교직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재일제주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MBC와 함께 제14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모인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재일제주인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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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민간자본 활용 노후 교통신호기 교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민간 개발사업의 교통영향평가 협의 과정에서 민간자본으로 노후 교통신호기를 교체한다. 이를 통해 지방비 약 2억 6,000만 원을 절감한다. 제주시 연동 일원 주상복합 공동주택 신축사업의 교통영향평가 협의와 연계한 것으로, 그랜드호텔 사거리와 신제주초등학교 입구 오거리 등 교차로 2곳의 노후 교통신호기를 교체한다. 사업비는 전액 민간이 부담한다. 자치경찰단은 협의와 현장점검에서 내구연한 10년이 지나고 전기안전진단에서 위험요소가 확인된 신호기를 교체 대상으로 선택했다. 개발사업자의 교통시설 문의에 신설 필요 여부만 판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구연한과 안전진단 결과 등 객관적 자료를 근거로 기존 노후 시설의 교체 필요성을 제시해 신설 대신 교체·이관을 이끌어 냈다. 교체가 끝나면 노후 교차로의 신호시설이 최신 설비로 바뀌어 도민의 통행 안전이 높아진다. 자치경찰단은 앞으로 민간 개발사업 협의 과정에서 노후 교통시설물 교체를 적극 검토하는 등 민간자본을 활용한 노후 교통시설 개선 방식을 넓혀 간다. 오광조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은 “민간자본을 활용해 지방비를 아끼면서 노후 교통시설을 개선해 도민의 교통안전을 높였다”며 “앞으로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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