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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 제14차 재일제주인 돕기 성금 기탁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은 지난 22일 제주양돈농협 본점에서 제14차 재일제주인 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오랜 세월 고향 제주를 위해 애정과 헌신을 이어온 재일제주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일제주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재일제주인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권진 조합장은 “고향 제주를 위해 오랜 시간 힘써주신 재일제주인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MBC와 함께 제14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모인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재일제주인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기관 등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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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철 가을 한라산, 불법행위 엄단’ 한라산 특별순찰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단풍철 탐방객이 몰리는 10월 12일부터 11월 7일까지 ‘가을철 탐방객 증가 대비 특별순찰’을 실시해 탐방로 이탈과 불법 야영 등을 집중 단속한다. 최근 3년간 탐방객 현황을 분석한 결과, 10월에 가장 많은 탐방객이 한라산을 찾았다. 관리소는 탐방객이 늘면 탐방로 이탈과 허가구역 밖 야영, 흡연·음주 등 불법행위와 안전사고가 함께 늘어날 것으로 보고 특별순찰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한라산 정상부 일원 상습 무단출입 지역 출입 ▲단풍 사진 촬영을 위한 탐방로 이탈 ▲고지대 불법 야영과 취사 행위 등이다. 관리소는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국립공원 안 불법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처벌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주요 탐방로 입구와 대피소에서는 안전수칙 안내와 계도활동을 함께 전개하고, 상습 위반구역에는 인공지능(AI) 무인계도기를 설치해 순찰 사각지대를 줄일 계획이다. 김형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가을철에는 단풍을 즐기려는 탐방객이 크게 늘면서 탐방로 주변의 불법행위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모든 탐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한라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법규와 안전수칙을 스스로 지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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