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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대정농협하나로마트 어려운 이웃 위한 공익기금 2,600만 원 기탁


대정농협(조합장 강성방)은 지난 21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하나로마트 공익기금 2,6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대정농협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하나로마트 수익금의 일부를 공익기금으로 조성한 것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도내 사회복지기관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성방 조합장은 “대정농협이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성장해 온 만큼, 그 고마운 마음을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자 공익기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정농협은 매년 하나로마트 수익금의 일부를 공익기금으로 조성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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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 주민들, 자치경찰단과 마을 안전 지킨다
조천읍 주민 41명이 자치경찰단과 함께 마을을 순찰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지역 안전활동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5일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 발대식을 열고 대원 41명을 위촉했다. 대원들은 함덕·북촌·신촌·와흘·조천·신흥·와산·대흘 등 조천읍 8개 리 주민들이다. 마을 안전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자는 주민들의 뜻에 자치경찰단이 공감하면서 주민자치경찰대 구성으로 이어졌다. 자치경찰단은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와 정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과 자치경찰이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자치경찰단 주민자치경찰대의 전체 대원 수는 2024년 6월 144명에서 2025년 275명, 올해 444명으로 늘어 2년여 만에 3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조천읍 사례처럼 주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주민자치경찰대 참여를 희망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혜주 의원과 한권 의원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선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출범을 격려했다. 김한규 국회의원도 축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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