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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몸으로 웃고, 마음으로 쉬다”…중증장애인 마음 여는 특별한 치유 프로그램


창암교육활동센터가 제주 사랑의열매 복지현안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몸으로 웃고, 마음으로 쉬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몸의 움직임을 통해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의 감정을 나누며 관계를 형성해가는 치유 중심의 활동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놀이와 신체활동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웃음과 즐거움을 경험하며 조금씩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복지현안지원사업비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은 중증장애인의 특성과 개별 상태를 고려해 다채로운 교구와 활동 도구를 활용한 맞춤형 심리운동으로 구성됐다. 공놀이, 협동활동, 리듬 움직임, 감각 자극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자연스럽게 신체 움직임을 유도받고, 반복적인 활동 속에서 운동능력 향상과 심리적 안정을 함께 경험하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참여자들의 변화다. 활동 초기에는 표현이 서툴고 타인과의 접촉을 어려워하던 이용인들이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밝은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손을 맞잡으며 작은 교감을 만들어가고 있다. 몸으로 움직이며 터져 나오는 웃음은 단순한 놀이 이상의 의미가 되고 있으며, 참여자들에게는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적 관계를 확장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다.

창암교육활동센터 관계자는 "제주 사랑의열매의 지원 덕분에 중증장애인분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움직임과 놀이 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이를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고 서로 관계를 맺어가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사회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 사랑의열매 복지현안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은 이번 「몸으로 웃고, 마음으로 쉬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장애인의 마음 건강과 사회적 연결 회복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몸의 움직임 속에서 피어나는 웃음과 교감은 참여자들에게 또 하나의 희망이 되고 있으며,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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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민간자본 활용 노후 교통신호기 교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민간 개발사업의 교통영향평가 협의 과정에서 민간자본으로 노후 교통신호기를 교체한다. 이를 통해 지방비 약 2억 6,000만 원을 절감한다. 제주시 연동 일원 주상복합 공동주택 신축사업의 교통영향평가 협의와 연계한 것으로, 그랜드호텔 사거리와 신제주초등학교 입구 오거리 등 교차로 2곳의 노후 교통신호기를 교체한다. 사업비는 전액 민간이 부담한다. 자치경찰단은 협의와 현장점검에서 내구연한 10년이 지나고 전기안전진단에서 위험요소가 확인된 신호기를 교체 대상으로 선택했다. 개발사업자의 교통시설 문의에 신설 필요 여부만 판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구연한과 안전진단 결과 등 객관적 자료를 근거로 기존 노후 시설의 교체 필요성을 제시해 신설 대신 교체·이관을 이끌어 냈다. 교체가 끝나면 노후 교차로의 신호시설이 최신 설비로 바뀌어 도민의 통행 안전이 높아진다. 자치경찰단은 앞으로 민간 개발사업 협의 과정에서 노후 교통시설물 교체를 적극 검토하는 등 민간자본을 활용한 노후 교통시설 개선 방식을 넓혀 간다. 오광조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은 “민간자본을 활용해 지방비를 아끼면서 노후 교통시설을 개선해 도민의 교통안전을 높였다”며 “앞으로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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