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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면,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의 날’ 주말 확대

서귀포시 안덕면(면장 박호찬)은 농가 편의를 증진하고자 기존 매월 평일 2회 운영하던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의 날’을 주말 확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 집중수거의 날 시범 운영은 직장생활 등으로 평일 배출이 어렵거나 주말에 집중적으로 영농 작업을 진행하는 농업인들의 현장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추진한다.

주말 집중 수거의 날 시범 운영은 기존 둘째, 넷째 주 화요일 정기 운영은 유지하면서, 평일 배출에 어려움을 겪던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올해 하반기 중 지정된 주말 3회(매월 첫째 주 토-10. 3.(토), 11. 7.(토), 12. 5.(토))에 한해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실시한다.

안덕면은 시범 운영 기간의 수거량과 주민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향후 주말 운영 정례화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박호찬 안덕면장은 “기존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정기 운영은 물론,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실시되는 주말 시범 운영 일시를 확인하시어 영농폐기물 올바른 분리배출에 면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안덕면은 올해 2월부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의 날’을 기존 월 1회에서 월 2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주말 시범 운영이 시작되는 10월부터는 월 3회 운영하여 영농폐기물 배출 편의 향상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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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민간자본 활용 노후 교통신호기 교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민간 개발사업의 교통영향평가 협의 과정에서 민간자본으로 노후 교통신호기를 교체한다. 이를 통해 지방비 약 2억 6,000만 원을 절감한다. 제주시 연동 일원 주상복합 공동주택 신축사업의 교통영향평가 협의와 연계한 것으로, 그랜드호텔 사거리와 신제주초등학교 입구 오거리 등 교차로 2곳의 노후 교통신호기를 교체한다. 사업비는 전액 민간이 부담한다. 자치경찰단은 협의와 현장점검에서 내구연한 10년이 지나고 전기안전진단에서 위험요소가 확인된 신호기를 교체 대상으로 선택했다. 개발사업자의 교통시설 문의에 신설 필요 여부만 판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구연한과 안전진단 결과 등 객관적 자료를 근거로 기존 노후 시설의 교체 필요성을 제시해 신설 대신 교체·이관을 이끌어 냈다. 교체가 끝나면 노후 교차로의 신호시설이 최신 설비로 바뀌어 도민의 통행 안전이 높아진다. 자치경찰단은 앞으로 민간 개발사업 협의 과정에서 노후 교통시설물 교체를 적극 검토하는 등 민간자본을 활용한 노후 교통시설 개선 방식을 넓혀 간다. 오광조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은 “민간자본을 활용해 지방비를 아끼면서 노후 교통시설을 개선해 도민의 교통안전을 높였다”며 “앞으로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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