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초제주여성회(회장 김경순)는 지난 15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호우피해 지원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와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경순 회장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심초제주여성회는 지난 2023년에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지원을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을 기탁하는 등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