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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 기본 교육

제주시는 9월 28일(월)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5차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실무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신규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담당자의 기본 실무 능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정책의 이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주요사항 및 사례 ▲보건소 연계서비스 활용 방안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사업 신청부터 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사후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업무 전 과정을 실무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제주시는 올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시행에 맞춰 지금까지 총 4차례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왔다.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통합돌봄은 읍면동 창구에서의 첫 상담이 서비스의 출발점”이라며, “담당자가 신청부터 사후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정확히 이해해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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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 주민들, 자치경찰단과 마을 안전 지킨다
조천읍 주민 41명이 자치경찰단과 함께 마을을 순찰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지역 안전활동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5일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 발대식을 열고 대원 41명을 위촉했다. 대원들은 함덕·북촌·신촌·와흘·조천·신흥·와산·대흘 등 조천읍 8개 리 주민들이다. 마을 안전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자는 주민들의 뜻에 자치경찰단이 공감하면서 주민자치경찰대 구성으로 이어졌다. 자치경찰단은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와 정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과 자치경찰이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자치경찰단 주민자치경찰대의 전체 대원 수는 2024년 6월 144명에서 2025년 275명, 올해 444명으로 늘어 2년여 만에 3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조천읍 사례처럼 주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주민자치경찰대 참여를 희망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혜주 의원과 한권 의원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선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출범을 격려했다. 김한규 국회의원도 축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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