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금)

  • 구름많음동두천 16.6℃
  • 구름많음강릉 18.6℃
  • 구름많음서울 16.3℃
  • 맑음대전 10.2℃
  • 맑음대구 10.1℃
  • 맑음울산 11.5℃
  • 맑음광주 12.1℃
  • 맑음부산 15.4℃
  • 맑음고창 9.4℃
  • 흐림제주 18.4℃
  • 맑음강화 17.3℃
  • 맑음보은 7.0℃
  • 맑음금산 7.6℃
  • 흐림강진군 11.0℃
  • 맑음경주시 8.5℃
  • 맑음거제 12.0℃
기상청 제공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 ‘성년의 제주, 기본사회를 묻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경심, 제주시노형동을선거구)는 9월 28일(월) 오후 3시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성과 주요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을 맞아, 도민 모두가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제주형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성과 주요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민선 9기 도정이 기본사회추진단 신설 및 기본사회위원회 출범 등 기본사회 정책 수립을 위한 첫발을 내디딘 상황인 만큼, 행정자치위원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서 향후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성과 과제를 면밀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개회식에서는 이경심 행정자치위원장의 인사말이 있을 예정이며,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기본사회와 지방정부’라는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의 좌장은 남진열 제주대학교 교수(실버케어복지학과)가 맡으며, 토론자로는 ▲김은영 사회적협동조합 청도시락 이사장, ▲임현정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센터장, ▲김수희 제주연구원 전문연구위원, ▲정다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고민정 제주특별자치도 기본사회추진단장이 참여한다.

토론회를 주최하는 이경심 위원장은 “AI의 급속한 발달, 청년 인구 유출 등으로 일자리, 교육 등에 대한 도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면서,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도민 모두가 평균 이상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효과적인 정책적 대안들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단풍철 가을 한라산, 불법행위 엄단’ 한라산 특별순찰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단풍철 탐방객이 몰리는 10월 12일부터 11월 7일까지 ‘가을철 탐방객 증가 대비 특별순찰’을 실시해 탐방로 이탈과 불법 야영 등을 집중 단속한다. 최근 3년간 탐방객 현황을 분석한 결과, 10월에 가장 많은 탐방객이 한라산을 찾았다. 관리소는 탐방객이 늘면 탐방로 이탈과 허가구역 밖 야영, 흡연·음주 등 불법행위와 안전사고가 함께 늘어날 것으로 보고 특별순찰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한라산 정상부 일원 상습 무단출입 지역 출입 ▲단풍 사진 촬영을 위한 탐방로 이탈 ▲고지대 불법 야영과 취사 행위 등이다. 관리소는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국립공원 안 불법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처벌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주요 탐방로 입구와 대피소에서는 안전수칙 안내와 계도활동을 함께 전개하고, 상습 위반구역에는 인공지능(AI) 무인계도기를 설치해 순찰 사각지대를 줄일 계획이다. 김형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가을철에는 단풍을 즐기려는 탐방객이 크게 늘면서 탐방로 주변의 불법행위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모든 탐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한라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법규와 안전수칙을 스스로 지켜 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