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금)

  • 구름많음동두천 18.7℃
  • 맑음강릉 18.3℃
  • 구름많음서울 20.5℃
  • 맑음대전 19.1℃
  • 맑음대구 21.4℃
  • 맑음울산 18.7℃
  • 맑음광주 19.6℃
  • 구름많음부산 20.5℃
  • 맑음고창 18.5℃
  • 구름많음제주 21.2℃
  • 맑음강화 17.3℃
  • 맑음보은 16.8℃
  • 맑음금산 16.7℃
  • 맑음강진군 15.8℃
  • 흐림경주시 17.5℃
  • 맑음거제 16.8℃
기상청 제공

제주시, 저소득 한부모가족에 월동준비금 지원

제주시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부모가족 300가구에 월동준비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의 저소득 한부모가족 300가구이다.

대상자 선정은 ▲자녀 수가 많은 가정 ▲본인 또는 자녀 중 장애인이나 장기질환자가 있는 가정 ▲읍·면·동장이 추천하는 가정 순으로 이뤄지며, 가구당 30만 원씩 총 9,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와 최근 2년 이내 동일 지원을 받은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주시는 10월 19일까지 읍·면·동장으로부터 지원 대상자를 추천받아 대상자를 확정한 뒤, 10월 30일 가구주 계좌로 월동준비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저소득 한부모가족 300가구에 월동준비금 9,0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고영림 기초생활보장과장은 “월동준비금 지원이 저소득 한부모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정의 안정적인 아동 양육 환경 조성과 자립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민간자본 활용 노후 교통신호기 교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민간 개발사업의 교통영향평가 협의 과정에서 민간자본으로 노후 교통신호기를 교체한다. 이를 통해 지방비 약 2억 6,000만 원을 절감한다. 제주시 연동 일원 주상복합 공동주택 신축사업의 교통영향평가 협의와 연계한 것으로, 그랜드호텔 사거리와 신제주초등학교 입구 오거리 등 교차로 2곳의 노후 교통신호기를 교체한다. 사업비는 전액 민간이 부담한다. 자치경찰단은 협의와 현장점검에서 내구연한 10년이 지나고 전기안전진단에서 위험요소가 확인된 신호기를 교체 대상으로 선택했다. 개발사업자의 교통시설 문의에 신설 필요 여부만 판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구연한과 안전진단 결과 등 객관적 자료를 근거로 기존 노후 시설의 교체 필요성을 제시해 신설 대신 교체·이관을 이끌어 냈다. 교체가 끝나면 노후 교차로의 신호시설이 최신 설비로 바뀌어 도민의 통행 안전이 높아진다. 자치경찰단은 앞으로 민간 개발사업 협의 과정에서 노후 교통시설물 교체를 적극 검토하는 등 민간자본을 활용한 노후 교통시설 개선 방식을 넓혀 간다. 오광조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은 “민간자본을 활용해 지방비를 아끼면서 노후 교통시설을 개선해 도민의 교통안전을 높였다”며 “앞으로 현장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