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5 (목)

  • 구름많음동두천 18.3℃
  • 구름많음강릉 18.1℃
  • 구름많음서울 18.5℃
  • 구름많음대전 17.4℃
  • 구름많음대구 18.9℃
  • 맑음울산 18.1℃
  • 맑음광주 19.1℃
  • 구름많음부산 18.2℃
  • 흐림고창 15.6℃
  • 구름많음제주 19.1℃
  • 맑음강화 19.3℃
  • 구름많음보은 13.6℃
  • 구름많음금산 15.8℃
  • 맑음강진군 15.7℃
  • 맑음경주시 16.9℃
  • 구름많음거제 16.9℃
기상청 제공

제주시, 3분기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신청 접수

제주시는 2026년 3분기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신청을 오는 10월 8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은 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한 영세사업주의 재정적 부담을 덜고, 장애인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체와 50인 이상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며, 올해부터는 5인 미만 영세사업체도 지원 대상에 포함돼 보다 폭넓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조건은 장애인을 고용한 지 3개월이 경과하고, ‘최저임금법’에 따른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한 사업주여야 한다. 또한 월 16일 이상, 60시간 이상 근로한 장애인 근로자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장애 정도와 성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경증 남성 월 35만 원 ▲경증 여성 월 45만 원 ▲중증 남성 월 55만 원 ▲중증 여성 월 65만 원이 지원된다.

제주시는 2026년 8월까지 총 143개 업체에 근무하는 장애인 근로자 543명에게 총 21억 7,200만 원의 고용촉진장려금을 지원했다.

김범석 장애인복지과장은 “장려금 지원을 통해 영세사업체의 고용 부담을 완화하고, 장애인들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단풍철 가을 한라산, 불법행위 엄단’ 한라산 특별순찰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단풍철 탐방객이 몰리는 10월 12일부터 11월 7일까지 ‘가을철 탐방객 증가 대비 특별순찰’을 실시해 탐방로 이탈과 불법 야영 등을 집중 단속한다. 최근 3년간 탐방객 현황을 분석한 결과, 10월에 가장 많은 탐방객이 한라산을 찾았다. 관리소는 탐방객이 늘면 탐방로 이탈과 허가구역 밖 야영, 흡연·음주 등 불법행위와 안전사고가 함께 늘어날 것으로 보고 특별순찰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한라산 정상부 일원 상습 무단출입 지역 출입 ▲단풍 사진 촬영을 위한 탐방로 이탈 ▲고지대 불법 야영과 취사 행위 등이다. 관리소는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국립공원 안 불법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처벌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주요 탐방로 입구와 대피소에서는 안전수칙 안내와 계도활동을 함께 전개하고, 상습 위반구역에는 인공지능(AI) 무인계도기를 설치해 순찰 사각지대를 줄일 계획이다. 김형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가을철에는 단풍을 즐기려는 탐방객이 크게 늘면서 탐방로 주변의 불법행위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모든 탐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한라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법규와 안전수칙을 스스로 지켜 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