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제주경찰청과 적극 협력해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추석연휴 특별 종합안전대책 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올해 추석연휴 기간 동안 총 281명의 가용경력을 투입해 귀성객 및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자치경찰단은 제주경찰청과의 사전 협업을 통해 특별 교통안전 활동에 주력하고, 생활·관광안전 분야의 예방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귀성객 및 관광객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특별 교통관리에 주력한다.
명절 전에는 제주도의 관문인 제주국제공항과 제주항 일대를 비롯해 제주시 동문재래시장,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과 향토 오일장·대형마트 일대 소통 위주의 교통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명절 당일을 기점으로 추모객 방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양지공원과 남원읍 충혼묘지 등 성묘지역에 대한 교통관리도 전담한다.
연휴기간 내내 도내 교통정체 구역을 실시간으로 관제하고, 도로전광판(VMS) 66개소를 통해 교통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하는 한편, 24시간 신속 대응·복구체계를 유지해 제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추석 연휴 도민 관광객 안전확보를 위한 생활안전 활동을 전개한다.
올레길·해안가·오름 등 관광객이 밀집하는 장소에 대한 안심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추석 연휴기간 동부 중산간지역의 소외된 독거노인 및 치매가정 연계 1대1 매칭 문안순찰을 전개하는 등 생활안전 활동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강수천 교통안전과장은 “짧은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의 이동이 특정 시간대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혼잡과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