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본부장 심갑용)는 최근 제14차 재일제주인 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오랜 세월 제주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고향사랑을 실천해 온 재일제주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일제주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재일제주인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심갑용 본부장은 “제주를 향한 재일제주인들의 오랜 애정과 헌신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여건 속에 있는 재일제주인분들께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의미 있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는 매년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에 꾸준히 동참하는 등 고향 제주를 위해 헌신해 온 재일제주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제14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 캠페인은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사랑의계좌(농협 963-17-007102, 제주 44-01-007442)와 ARS기부(060-700-0009, 한 통화 3,000원)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064-755-981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