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제주본부(본부장 박구도)는 최근 한국은행 제주본부에서 제14차 재일제주인 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오랜 세월 제주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고향사랑을 실천해 온 재일제주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일제주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모인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일제주인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구도 본부장은 “제주가 어려웠던 시절 고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재일제주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기억하고 있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일제주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지난 2011년 제1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시작으로 매년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오며 재일제주인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왔다.
제14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 캠페인은 사랑의계좌(농협 963-17-007102, 제주 44-01-007442)와 ARS기부(060-700-0009, 한 통화 3,000원)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화(064-755-981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