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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위원회, 도민 체감 정책 위해 현장으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경심, 노형동을)는 제454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9월 15일 제주특별자치도 소통협력센터, 제주청년센터, 제주특별자치도 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이번 현장방문은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중간지원조직의 운영 실태와 사업 추진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해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이날 각 기관으로부터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운영성과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제도적 개선 필요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도민 소통과 지역사회 협력, 청년정책 지원,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 각 기관이 수행하고 있는 역할이 실질적인 도민 체감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지 점검할 계획이다.

 

이경심 행정자치위원장은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제기된 의견과 개선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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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민간자본 활용 노후 교통신호기 교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민간 개발사업의 교통영향평가 협의 과정에서 민간자본으로 노후 교통신호기를 교체한다. 이를 통해 지방비 약 2억 6,000만 원을 절감한다. 제주시 연동 일원 주상복합 공동주택 신축사업의 교통영향평가 협의와 연계한 것으로, 그랜드호텔 사거리와 신제주초등학교 입구 오거리 등 교차로 2곳의 노후 교통신호기를 교체한다. 사업비는 전액 민간이 부담한다. 자치경찰단은 협의와 현장점검에서 내구연한 10년이 지나고 전기안전진단에서 위험요소가 확인된 신호기를 교체 대상으로 선택했다. 개발사업자의 교통시설 문의에 신설 필요 여부만 판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구연한과 안전진단 결과 등 객관적 자료를 근거로 기존 노후 시설의 교체 필요성을 제시해 신설 대신 교체·이관을 이끌어 냈다. 교체가 끝나면 노후 교차로의 신호시설이 최신 설비로 바뀌어 도민의 통행 안전이 높아진다. 자치경찰단은 앞으로 민간 개발사업 협의 과정에서 노후 교통시설물 교체를 적극 검토하는 등 민간자본을 활용한 노후 교통시설 개선 방식을 넓혀 간다. 오광조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은 “민간자본을 활용해 지방비를 아끼면서 노후 교통시설을 개선해 도민의 교통안전을 높였다”며 “앞으로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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