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5 (목)

  • 맑음동두천 17.5℃
  • 맑음강릉 17.6℃
  • 맑음서울 17.0℃
  • 맑음대전 14.2℃
  • 맑음대구 16.0℃
  • 흐림울산 15.5℃
  • 맑음광주 16.4℃
  • 구름많음부산 17.4℃
  • 맑음고창 13.0℃
  • 흐림제주 18.1℃
  • 맑음강화 19.5℃
  • 맑음보은 10.4℃
  • 맑음금산 11.9℃
  • 구름많음강진군 13.3℃
  • 구름많음경주시 13.1℃
  • 구름많음거제 14.1℃
기상청 제공

제주시, 어린이집 CCTV 관리·운영 안전실태 점검

제주시는 올바른 어린이집 운영환경을 조성하고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0월 8일까지 ‘어린이집 CCTV 관리·운영 및 아동 안전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자체점검표를 활용해 실시하는 어린이집 자체점검과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점검으로 나눠 추진된다. 현장점검은 15개소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사항은 ▲CCTV 설치기준 의무이행 여부 ▲CCTV 내부관리계획 수립 여부 ▲영상정보 대장 관리 여부 ▲영상정보의 정상 여부 및 위·변조 방지 상태 등이다.

이와 함께 특정 날짜와 특정 반을 대상으로 CCTV 영상 표본을 열람해 아동학대 징후와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모니터링하고, 교직원의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신고의무자 교육 이수 여부도 점검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점검 과정에서 관련 규정에 대한 미숙지 등으로 발생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법령 위반 등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송민희 여성가족과장은 “영유아의 안전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아동안전 실태 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아동학대 예방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단풍철 가을 한라산, 불법행위 엄단’ 한라산 특별순찰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단풍철 탐방객이 몰리는 10월 12일부터 11월 7일까지 ‘가을철 탐방객 증가 대비 특별순찰’을 실시해 탐방로 이탈과 불법 야영 등을 집중 단속한다. 최근 3년간 탐방객 현황을 분석한 결과, 10월에 가장 많은 탐방객이 한라산을 찾았다. 관리소는 탐방객이 늘면 탐방로 이탈과 허가구역 밖 야영, 흡연·음주 등 불법행위와 안전사고가 함께 늘어날 것으로 보고 특별순찰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한라산 정상부 일원 상습 무단출입 지역 출입 ▲단풍 사진 촬영을 위한 탐방로 이탈 ▲고지대 불법 야영과 취사 행위 등이다. 관리소는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국립공원 안 불법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처벌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주요 탐방로 입구와 대피소에서는 안전수칙 안내와 계도활동을 함께 전개하고, 상습 위반구역에는 인공지능(AI) 무인계도기를 설치해 순찰 사각지대를 줄일 계획이다. 김형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가을철에는 단풍을 즐기려는 탐방객이 크게 늘면서 탐방로 주변의 불법행위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모든 탐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한라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법규와 안전수칙을 스스로 지켜 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