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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취약계층 위문

제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9월 7일부터 30일까지 집중 위문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위문 활동은 공공이 솔선수범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민·관 협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온기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시는 사회복지시설 102개소 입소자 3,387명을 비롯해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1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위문품으로는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 전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 위문은 9월 1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이상봉 제주시장과 부시장, 복지가족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관련 부서가 현장을 직접 찾아 입소자와 시설 관계자들을 위문할 예정이다.

아울러 9월 7일부터 23일까지 제주시 주민복지과와 읍·면·동에서는 추석맞이 사랑 나눔 지원 창구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기관·단체 등의 후원 결연을 추진하고, 위문품 지원과 후원자 연계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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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 주민들, 자치경찰단과 마을 안전 지킨다
조천읍 주민 41명이 자치경찰단과 함께 마을을 순찰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지역 안전활동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5일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 발대식을 열고 대원 41명을 위촉했다. 대원들은 함덕·북촌·신촌·와흘·조천·신흥·와산·대흘 등 조천읍 8개 리 주민들이다. 마을 안전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자는 주민들의 뜻에 자치경찰단이 공감하면서 주민자치경찰대 구성으로 이어졌다. 자치경찰단은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와 정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과 자치경찰이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자치경찰단 주민자치경찰대의 전체 대원 수는 2024년 6월 144명에서 2025년 275명, 올해 444명으로 늘어 2년여 만에 3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조천읍 사례처럼 주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주민자치경찰대 참여를 희망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혜주 의원과 한권 의원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선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출범을 격려했다. 김한규 국회의원도 축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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