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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4일 교직원·학부모 참여 토론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고의숙)은 오는 4일 제주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에서 도내 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초등돌봄 방학 중 급식 운영 관련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방학 중 초등돌봄 학생 급식 운영에 대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요구가 이어짐에 따라 학교 구성원과 학부모 등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듣고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돌봄 방학 중 급식,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채인숙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학교장, 학교급식종사자, 돌봄전담사, 학부모 등 다양한 주체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토론은 학교 현장의 현실적 여건과 돌봄급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율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에 앞서 ‘방학 중 병설유치원 및 초등돌봄 급식 운영 실태’를 공유하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의 ‘방학 중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방학 중 급식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방학 중 돌봄 학생에게 안정적인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구성원과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었다”며 “이번 토론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관련 부서와 관계자 간 협의를 이어가며 학교 현장의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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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민간자본 활용 노후 교통신호기 교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민간 개발사업의 교통영향평가 협의 과정에서 민간자본으로 노후 교통신호기를 교체한다. 이를 통해 지방비 약 2억 6,000만 원을 절감한다. 제주시 연동 일원 주상복합 공동주택 신축사업의 교통영향평가 협의와 연계한 것으로, 그랜드호텔 사거리와 신제주초등학교 입구 오거리 등 교차로 2곳의 노후 교통신호기를 교체한다. 사업비는 전액 민간이 부담한다. 자치경찰단은 협의와 현장점검에서 내구연한 10년이 지나고 전기안전진단에서 위험요소가 확인된 신호기를 교체 대상으로 선택했다. 개발사업자의 교통시설 문의에 신설 필요 여부만 판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구연한과 안전진단 결과 등 객관적 자료를 근거로 기존 노후 시설의 교체 필요성을 제시해 신설 대신 교체·이관을 이끌어 냈다. 교체가 끝나면 노후 교차로의 신호시설이 최신 설비로 바뀌어 도민의 통행 안전이 높아진다. 자치경찰단은 앞으로 민간 개발사업 협의 과정에서 노후 교통시설물 교체를 적극 검토하는 등 민간자본을 활용한 노후 교통시설 개선 방식을 넓혀 간다. 오광조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은 “민간자본을 활용해 지방비를 아끼면서 노후 교통시설을 개선해 도민의 교통안전을 높였다”며 “앞으로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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