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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돌봄으로 퇴원 후 돌봄공백 최소화

서귀포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과 더불어 지난 5월부터 시범 운영중인 ‘긴급돌봄 지원절차 간소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부터 제주가치돌봄(일시재가) 서비스까지 지원절차 간소화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확대 시행은 사고, 질병, 부상 등으로 입원치료를 받고 퇴원하는 환자가 퇴원 후 가장 필요한 시기에 신속하게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여 돌봄공백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긴급돌봄 서비스뿐만 아니라 제주가치돌봄(일시재가)까지 확대하여 돌봄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고자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사고, 질병, 부상 등으로 입원 치료 후 퇴원한 대상자 중 의료기관이 퇴원(예정)환자 연계 의뢰하는 대상자로, 현재 3개 의료기관(서귀포의료원, 제주권역재활병원, 제주대학교병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 참여 의료기관은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내용을 보면, 긴급돌봄 간소화와 동일하게 의료기관을 통한 퇴원(예정)환자 연계로 퇴원 전 신청․접수 및 돌봄필요도 조사(사회복지사 또는 간호사 등), 지원결정(수시)하여 퇴원일(또는 익일)에 돌봄인력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기존 제주가치돌봄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 신청․접수에서 돌봄 서비스 이용까지 보통 10일정도가 소요되었으나 퇴원환자의 경우에는 수시 승인을 통해 즉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퇴원 전 모든 지원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5월부터 추진된 긴급돌봄 지원절차 간소화를 통해 현재 14명의 대상자가 퇴원후 즉시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았고, 대상자는 물론, 가족들도 돌봄부담이 경감되어 만족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서귀포시는“긴급돌봄에 이어 제주가치돌봄 서비스까지 지원절차 간소화를 확대함에 따라 퇴원환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촘촘한 돌봄 인프라를 구축하여 앞으로도 의료기관 및 돌봄 제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서귀포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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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민간자본 활용 노후 교통신호기 교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민간 개발사업의 교통영향평가 협의 과정에서 민간자본으로 노후 교통신호기를 교체한다. 이를 통해 지방비 약 2억 6,000만 원을 절감한다. 제주시 연동 일원 주상복합 공동주택 신축사업의 교통영향평가 협의와 연계한 것으로, 그랜드호텔 사거리와 신제주초등학교 입구 오거리 등 교차로 2곳의 노후 교통신호기를 교체한다. 사업비는 전액 민간이 부담한다. 자치경찰단은 협의와 현장점검에서 내구연한 10년이 지나고 전기안전진단에서 위험요소가 확인된 신호기를 교체 대상으로 선택했다. 개발사업자의 교통시설 문의에 신설 필요 여부만 판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구연한과 안전진단 결과 등 객관적 자료를 근거로 기존 노후 시설의 교체 필요성을 제시해 신설 대신 교체·이관을 이끌어 냈다. 교체가 끝나면 노후 교차로의 신호시설이 최신 설비로 바뀌어 도민의 통행 안전이 높아진다. 자치경찰단은 앞으로 민간 개발사업 협의 과정에서 노후 교통시설물 교체를 적극 검토하는 등 민간자본을 활용한 노후 교통시설 개선 방식을 넓혀 간다. 오광조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은 “민간자본을 활용해 지방비를 아끼면서 노후 교통시설을 개선해 도민의 교통안전을 높였다”며 “앞으로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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