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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제주시장, 환경미화 현장 체험

“12년 의정 경험 바탕으로 소통의 책임행정 펼칠 것”

이상봉 제주시장이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8월 25일(화) 새벽 제주시 연동 일원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청소 체험을 진행하며 민생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12년간 제주도의회 의정활동을 통해 행정자치위원장과 도의회 의장 등을 역임하며 소통과 조정 역량,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아왔다. 제주시정의 첫걸음 역시 책상이 아닌 시민 삶의 최일선 현장에서 시작했다.

이날 이 시장은 환경미화원과 운전원들이 근무를 시작하는 차고지를 찾아 이들과 인사를 나눈 뒤, 수거 차량에 직접 탑승해 클린하우스 내 종량제 봉투를 수거하는 등 현장 업무를 함께했다.

이어 열린 조찬 간담회에서는 환경미화원과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노동자들의 안전 확보와 처우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온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책임행정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어두운 새벽을 밝히며 시민의 깨끗한 일상을 만드는 현장에서 제주시정의 첫발을 떼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12년간 도의회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책을 다듬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경청과 소통의 책임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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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 주민들, 자치경찰단과 마을 안전 지킨다
조천읍 주민 41명이 자치경찰단과 함께 마을을 순찰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지역 안전활동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5일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 발대식을 열고 대원 41명을 위촉했다. 대원들은 함덕·북촌·신촌·와흘·조천·신흥·와산·대흘 등 조천읍 8개 리 주민들이다. 마을 안전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자는 주민들의 뜻에 자치경찰단이 공감하면서 주민자치경찰대 구성으로 이어졌다. 자치경찰단은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와 정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과 자치경찰이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자치경찰단 주민자치경찰대의 전체 대원 수는 2024년 6월 144명에서 2025년 275명, 올해 444명으로 늘어 2년여 만에 3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조천읍 사례처럼 주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주민자치경찰대 참여를 희망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혜주 의원과 한권 의원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선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출범을 격려했다. 김한규 국회의원도 축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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