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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과태료 부과대상 사전홍보

서귀포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문화를 정착시키고 위반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85()부터 7()까지 사흘간 위반 빈발지역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직접 주차하지 않더라도 주차구역 진입을 막거나 물건을 쌓아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도 위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앞이나 진입로에 차량을 세워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 주차구역이나 진입로에 물건을 쌓아 이용을 어렵게 하는 행위 등 시민들이 놓치기 쉬운 위반사항을 현장에서 안내하고 예방 중심의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관내 민원 및 주차위반이 빈발하는 지역 6개소를 순회하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관리상태와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시설주와 시민을 대상으로 이용수칙을 안내했다.

주차구역 선이 지워지거나 표지판이 훼손되는 등 관리상태가 부적정한 구역에는 시설주에게 현장 안내와 함께 문서로 시정을 요구했다.

또한 장애인주차표지를 부착하지 않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한 차량이 확인된 2개소에 대해서는 즉시 이동하도록 현장 계도하고, 점검시설 6개소에는 홍보 현수막을 설치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직접 주차하는 행위뿐만 아니라 이용을 방해하는 행위도 위반이 될 수 있다단속에 앞서 시민들이 관련 수칙을 정확히 알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내와 예방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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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연안 안전관리 강화
제주시가 오는 9월 6일 폐장하는 해수욕장 8개소에 대해 폐장 이후에도 연안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제주시는 해수욕장 운영 기간 ▲안전관리요원 배치 ▲안전장비 상시 점검 ▲위험구역 순찰 강화 ▲현장 대응체계 유지 등을 통해 물놀이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해 왔다.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 운영 종료에 따른 안전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안 안전관리 중심의 순찰과 계도 등 예방활동을 지속·강화할 방침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고,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 이용객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제주시는 야간·새벽 입수, 음주 입수 등 안전사고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폐장 안내 현수막과 안내표지를 주요 출입구와 위험지역에 집중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수욕장과 연안해역 순찰·계도 요원을 9월 20일까지 배치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폐장 이후에도 연안은 지속적으로 이용되는 만큼, 무엇보다 출입 통제와 안내표지 준수, 무리한 입수 자제가 중요하다”라며, “도민과 관광객께서는 기상 상황을 반드시 확인하고 위험구역 접근을 삼가 주시길 바란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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