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시민들이 숲을 일상 가까이에서 누리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평생숲돌봄’의 일환으로 ‘숲써클댄스’ 프로그램을 올해 새롭게 운영한다.

‘숲써클댄스’는 숲에서 참가자들이 원을 이루어 음악과 함께 움직이고 춤추며 숲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산림휴양 프로그램이다. 특별한 춤 경험 없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연 속 움직임과 교감을 통해 신체활동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다.
특히 혼자 숲을 걷는 산림휴양에서 한 걸음 나아가 함께 움직이고 소통하는 과정을 치유의 경험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프로그램 관련
- 운영일시: 2026. 8. 22.(토) 09:30~11:00
- 장 소: 서귀포치유의숲(서귀포시 산록남로 2271)
- 대 상: 제주도민 성인 20명
- 신청기간: 2026. 8. 14.(금) ~ 마감 시까지
- 신청방법: 서귀포이티켓(숲써클댄스 신청)
- 이용요금: 입장료 도민 무료, 주차비 유료
- 문 의: 서귀포치유의숲 ☎ 064-760-3774
서귀포시 관계자는 “숲써클댄스는 숲에서 몸을 움직이고 사람과 교감
하며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숲을 통해
일상 속에서 숲의 치유 가치를 지속적으로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
했다.
한편, ‘평생숲돌봄’은 시민들이 생애주기에 맞춰 지속적으로 숲을 접하고 산림의 치유·휴양·건강 증진 기능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건강과 숲의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