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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달매립장 온실가스 감축설비 운영

서귀포시는 색달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매립가스를 소각하여 올해 7월까지 3,140tCo2eq의 온실가스를 감축하였다



온실가스 배출권 시세('24 거래단가 톤당 8,310)를 적용하면 예산 26백만 원 절감 효과가 발생하였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한 그루가 6.6tCO2eq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이론을 적용하면, 47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다.

색달매립장 온실가스 감축설비는 2021년도에 설치한 후 2022년에서 2025년까지 3년간 15,762tCO2eq 온실가스를 감축하였다.

온실가스 감축설비는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대기 중으로 방출하지 않고, 포집 후 연소시켜 온난화 유발 물질을 저감하는 설비이다.

매립가스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메탄(CH4)가스는 약 59%를 차지한다.

또한, 메탄(CH4)가스는 지구 온난화 지수가 이산화탄소(CO2)보다 28배 더 크기 때문에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힌다.

색달매립장의 온실가스 감축설비는 이 메탄(CH4)가스를 물(H2O) 이산화탄소(CO2)로 변환시켜 지구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서귀포시는 올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5,600tCO2eq로 설정하여 작년(5,273tCO2eq)보다 약 6% 높게 설정하였으며, 7월 현재 56% 달성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설비를 운영 중으로 앞으로 연말까지 남은 기간 동안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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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 도릿빨 포구서 바다 빠진 피서객 2명 구조
높은 파도와 강한 조류에 밀려 바다에 빠진 뒤 자력으로 나오지 못하던 피서객 2명이 해안가를 순찰하던 제주 자치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23일 오후 2시경 서귀포시 중문동 도릿빨 포구 인근에서 위험에 처한 피서객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당시 서귀포AI순찰대는 도릿빨 포구 인근 해안가를 도보 순찰하던 중 “살려주세요”라는 구조 요청을 듣고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피서객 2명은 강한 파도와 조류에 밀려 자력으로 바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주변에는 갯바위까지 있어 추가 사고 위험도 큰 상황이었다. 현장 경찰관은 즉시 주변 피서객에게서 튜브를 확보해 오후 2시 3분경 바다에 들어갔다. 1분 뒤 물에 빠진 피서객 2명에게 접근해 구조에 나섰으며, 2시 11분경 2명 모두를 안전하게 육상으로 옮겼다. 구조 직후에는 피서객들의 의식과 호흡 상태를 확인했다. 두 명 모두 안정을 되찾고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귀가 조치했으며,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현장에 출입통제선도 설치했다. 이번 구조는 자치경찰단이 여름 휴가철 피서객 안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여름철 해안가 안전관리 특별순찰’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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