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여자고등학교(교장 고성혁) RCY 동아리 단원 12명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서 열린 ‘삼성과 함께하는 대한적십자사 재난구호캠프’에 참가해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을 받았다.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은 재난 예방 청소년 심폐소생술 교육과 가상현실(VR)·소화기 재난안전체험을 비롯해 이재민 대피소 설치, 구호물품 보관소 견학, 재난현장 급식 등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학생들은 재난 심리사회적지지(PSS) 특강, 게임을 활용한 재난예방교육, 재난과 기상·기후 특강에 참여하며 재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대응 역량을 키웠다.
캠프에 참가한 RCY 동아리 회장 고설원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안전 대응 방법을 직접 몸으로 익히며 위기 상황에서 나와 이웃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과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단원들과 함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교육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