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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여고, ‘삼성과 함께하는 대한적십자사 재난구호캠프’

삼성여자고등학교(교장 고성혁) RCY 동아리 단원 12명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서 열린 삼성과 함께하는 대한적십자사 재난구호캠프에 참가해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을 받았다.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은 재난 예방 청소년 심폐소생술 교육과 가상현실(VR)·소화기 재난안전체험을 비롯해 이재민 대피소 설치, 구호물품 보관소 견학, 재난현장 급식 등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학생들은 재난 심리사회적지지(PSS) 특강, 게임을 활용한 재난예방교육, 재난과 기상·기후 특강에 참여하며 재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대응 역량을 키웠다.

 

캠프에 참가한 RCY 동아리 회장 고설원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안전 대응 방법을 직접 몸으로 익히며 위기 상황에서 나와 이웃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과 자신감을 얻었다앞으로도 단원들과 함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교육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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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연안 안전관리 강화
제주시가 오는 9월 6일 폐장하는 해수욕장 8개소에 대해 폐장 이후에도 연안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제주시는 해수욕장 운영 기간 ▲안전관리요원 배치 ▲안전장비 상시 점검 ▲위험구역 순찰 강화 ▲현장 대응체계 유지 등을 통해 물놀이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해 왔다.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 운영 종료에 따른 안전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안 안전관리 중심의 순찰과 계도 등 예방활동을 지속·강화할 방침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고,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 이용객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제주시는 야간·새벽 입수, 음주 입수 등 안전사고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폐장 안내 현수막과 안내표지를 주요 출입구와 위험지역에 집중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수욕장과 연안해역 순찰·계도 요원을 9월 20일까지 배치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폐장 이후에도 연안은 지속적으로 이용되는 만큼, 무엇보다 출입 통제와 안내표지 준수, 무리한 입수 자제가 중요하다”라며, “도민과 관광객께서는 기상 상황을 반드시 확인하고 위험구역 접근을 삼가 주시길 바란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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