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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자활사업장 여름철 안전관리 점검

서귀포시는 여름철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자활사업 참여자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차단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811일부터 4일간 육체 노동 강도가 높은 11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지난 7월 현장에 전달된 자활참여자 안전관리 강화지침에 대한 이행 상황을 확인하는 것으로 폭염 대비 안전수칙 준수 여부 근무환경 관리 상태 폭염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참여자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보완 조치할 예정이다.

현재, 서귀포시에서는 26개의 자활근로사업단에 264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7월 폭염에 대비하여 자활참여자 안전관리 지침을 공유하고, 에어서큘레이터, 쿨마스크, 쿨매트 등 여름용품을 지원한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7월부터 추진해 온 폭염 대비 안전 대책이 현장에서 잘 지켜지고 있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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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 도릿빨 포구서 바다 빠진 피서객 2명 구조
높은 파도와 강한 조류에 밀려 바다에 빠진 뒤 자력으로 나오지 못하던 피서객 2명이 해안가를 순찰하던 제주 자치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23일 오후 2시경 서귀포시 중문동 도릿빨 포구 인근에서 위험에 처한 피서객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당시 서귀포AI순찰대는 도릿빨 포구 인근 해안가를 도보 순찰하던 중 “살려주세요”라는 구조 요청을 듣고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피서객 2명은 강한 파도와 조류에 밀려 자력으로 바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주변에는 갯바위까지 있어 추가 사고 위험도 큰 상황이었다. 현장 경찰관은 즉시 주변 피서객에게서 튜브를 확보해 오후 2시 3분경 바다에 들어갔다. 1분 뒤 물에 빠진 피서객 2명에게 접근해 구조에 나섰으며, 2시 11분경 2명 모두를 안전하게 육상으로 옮겼다. 구조 직후에는 피서객들의 의식과 호흡 상태를 확인했다. 두 명 모두 안정을 되찾고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귀가 조치했으며,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현장에 출입통제선도 설치했다. 이번 구조는 자치경찰단이 여름 휴가철 피서객 안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여름철 해안가 안전관리 특별순찰’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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