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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위, 용담2동 주민 밀착형 치안 강화

제주국제공항과 맞닿아 교통량이 몰리는 용담2동에서 주민들이 교통안전과 방범 현안을 직접 건의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6일 제주시 용담2동주민센터에서 ‘2026년 제3차 찾아가는 현장소통의 날’을 열었다.

주민이 체감하는 치안·교통 안전 현안을 현장에서 듣고, 도민이 중심이 되는 생활밀착형 치안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용담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제주자치경찰위원회, 제주경찰청 서부경찰서, 제주자치경찰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은 공항 인접지로 교통량이 집중되는 만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개선과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추가 설치, 취약 지역 순찰 강화 등 지역 안전과 직결된 건의사항을 내놨다.

자치경찰위원회와 서부경찰서, 자치경찰단은 안심마을 협의체 운영과 지역사회 아동 안전 활동, 고령자 사고 예방 등 주요 치안 정책을 설명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박영부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안전한 제주는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서 시작된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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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 주민들, 자치경찰단과 마을 안전 지킨다
조천읍 주민 41명이 자치경찰단과 함께 마을을 순찰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지역 안전활동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5일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 발대식을 열고 대원 41명을 위촉했다. 대원들은 함덕·북촌·신촌·와흘·조천·신흥·와산·대흘 등 조천읍 8개 리 주민들이다. 마을 안전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자는 주민들의 뜻에 자치경찰단이 공감하면서 주민자치경찰대 구성으로 이어졌다. 자치경찰단은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와 정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과 자치경찰이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자치경찰단 주민자치경찰대의 전체 대원 수는 2024년 6월 144명에서 2025년 275명, 올해 444명으로 늘어 2년여 만에 3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조천읍 사례처럼 주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주민자치경찰대 참여를 희망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혜주 의원과 한권 의원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선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출범을 격려했다. 김한규 국회의원도 축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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