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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보금자리, 대정읍 신도1리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1(이장 공태진)에서 83일부터 7일까지 45일간, 한국농촌건축학회, 교수진, 전문가, 대학생 등 함께 참여하는 집 고쳐주기 자원봉사활동이 펼쳐진다.


본 사업은 ()한국농촌건축학회와 우석대학교가 주최하고, 착한동네가 주관 및 후원한다.

봉사활동 참석자는 총 16명으로 한국농촌건축학회장 정건채, 우석대 교수 김승근, 영남대 교수 도현학, 건축 전문가, 대학생 등이 참여한다.

신도1리 마을은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70%를 넘고, 고령화 인구감소로 인해 농촌지역의 활력이 저하되는 등 각종 생활여건이 매우 취약한 지역으로, 이에 서귀포시와 신도1리 주민이 함께 협력하여 마을 실태조사, 사업계획 수립, 주민 의견 수렴, 사업동의서 징구 등 공모 준비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2027년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지방시대위원회)’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이러한 성과와 연계하여 주거환경 개선의 첫 단추를 꿰는 민··학 협력 활동의 시작점이 되고 있다.

자원봉사활동 내용으로는마을 진입로 주변 주택 외관 페인트 정비(5)노후주택 출입문 및 창호 교체, 화장실 보수 등 리모델링(1) 마을 환경정비(쓰레기 줍기 등)주민과 소통하는 전문가 세미나 등이다.

공태진 신도1리 이장은 오랜 시간 취약지역으로 남아 있던 우리 을에 뜻깊은 봉사활동이 펼쳐져 매우 기쁘고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보금자리인 신도1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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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 도릿빨 포구서 바다 빠진 피서객 2명 구조
높은 파도와 강한 조류에 밀려 바다에 빠진 뒤 자력으로 나오지 못하던 피서객 2명이 해안가를 순찰하던 제주 자치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23일 오후 2시경 서귀포시 중문동 도릿빨 포구 인근에서 위험에 처한 피서객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당시 서귀포AI순찰대는 도릿빨 포구 인근 해안가를 도보 순찰하던 중 “살려주세요”라는 구조 요청을 듣고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피서객 2명은 강한 파도와 조류에 밀려 자력으로 바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주변에는 갯바위까지 있어 추가 사고 위험도 큰 상황이었다. 현장 경찰관은 즉시 주변 피서객에게서 튜브를 확보해 오후 2시 3분경 바다에 들어갔다. 1분 뒤 물에 빠진 피서객 2명에게 접근해 구조에 나섰으며, 2시 11분경 2명 모두를 안전하게 육상으로 옮겼다. 구조 직후에는 피서객들의 의식과 호흡 상태를 확인했다. 두 명 모두 안정을 되찾고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귀가 조치했으며,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현장에 출입통제선도 설치했다. 이번 구조는 자치경찰단이 여름 휴가철 피서객 안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여름철 해안가 안전관리 특별순찰’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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