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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홍동 ‘동행편의점’복지안전망으로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철식, 위원장 강익자)와 동홍동은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편의점 14개소와 함께 동행편의점사업을 추진한다.



동행편의점사업은 <편의점과 동홍동이 함께 만드는 위기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 행복 프로젝트>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다 빠르게 발견하고 욕구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편의점 점주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주민 발견 시 카카오톡 오픈채널 서귀포 희망소도리를 통해 비대면으로 제보하거나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또는 동홍동에 알려 복지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편의점 내에 사회적 고립가구 자가진단표 QR코드 안내문을 부착하여 편의점을 이용하는 주민 누구나 자신의 사회적 고립 정도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고,

자가진단 결과 9점 이상으로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본인의 위기 상황을 '서귀포 희망소도리'를 통해 직접 제보할 수 있으며, 동주민센터 담당자가 1:1 맞춤형 복지상담을 실시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다양한 지원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강익자 위원장은 편의점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생활공간인 만큼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지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발견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동홍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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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그리는 교통안전… 제주 자치경찰단 포스터 공모전
제주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직접 그린 포스터로 교통안전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제3회 교통안전 공감 포스터 공모전’ 참가자를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 모집한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 교통안전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올바른 교통습관을 익히도록 하자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 시선에서 바라본 교통안전 실천 방안으로, 보행안전·안전벨트 착용·음주운전 금지 등 3개 분야다. 작품은 4절지(394×545㎜) 크기의 포스터 형태로 내면 되고, 표현 기법과 색상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위원회가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눠 심사한다. 대상 2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등 모두 20명을 시상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제주도 자치경찰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포스터를 직접 그리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나아가 성숙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선정된 우수작은 도청과 안전체험관 순회 전시 등 교통안전 홍보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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