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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장애학생 생존수영교실 첫 운영

서귀포시는 장애학생의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보호자와 함께하는 장애학생 생존수영교실을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존수영교실은 2026년 생활체육 활성화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서귀포시 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할 계획이다.

 

기존 생존수영교실은 일반 학생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장애 학생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참여 기회 또한 제한되는 측면이 있었다.

이에 서귀포시는 장애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마련해 장애학생의 안전한 수상 활동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에서는 관내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76일부터 17일까지 신청자를 사전 모집, 최종 12명을 선정하였다.

 

교육은 오는 8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귀포중학교 수영장에서 진행되며 별도 참가비는 없다.

교육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첫날(85)은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협력하여 전문 수상 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CPR) 실습을 실시한다.

이어 참가자들은 물 적응훈련 생존뜨기 및 이동법 위기 상황 구조 요청 방법 등 실제 위기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존기술을 단계별 교육을 통해 익히게 된다.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장애학생의 특성상 수중 위기 상황에서 보호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올해 첫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의 성과와 참가자 만족도를 면밀히 분석하여 향후 장애학생을 위한 생존수영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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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그리는 교통안전… 제주 자치경찰단 포스터 공모전
제주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직접 그린 포스터로 교통안전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제3회 교통안전 공감 포스터 공모전’ 참가자를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 모집한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 교통안전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올바른 교통습관을 익히도록 하자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 시선에서 바라본 교통안전 실천 방안으로, 보행안전·안전벨트 착용·음주운전 금지 등 3개 분야다. 작품은 4절지(394×545㎜) 크기의 포스터 형태로 내면 되고, 표현 기법과 색상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위원회가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눠 심사한다. 대상 2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등 모두 20명을 시상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제주도 자치경찰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포스터를 직접 그리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나아가 성숙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선정된 우수작은 도청과 안전체험관 순회 전시 등 교통안전 홍보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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