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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분리배출 안내부스 확대

서귀포시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현장 계도 강화와 야외 근무자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금년도 5월부터 7월까지 사업비 2천만 원을 투입하여 클린하우스 분리배출 안내부스 5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8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하였다.



금년도에는 안덕면 사계리 중앙동 동홍동 대천동(신시가지) 예래동에 각 1개소씩 설치하였으며, 지난해 읍면지역(4개소) 설치하여 운영한 결과 현장근로자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 동지역까지 확대하였다.

 

분리배출 안내부스의 규격은 1m, 세로 1.4m, 높이 2.2m로 아연도금강판 및 하이샷시 복합재질로 제작하였으며, 내부에 냉·난방기를 부착하였다.

 

안내부스는 4면 창문이 설치된 구조로 폭염과 혹한 시에는 내부 근무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혹서·혹한·우천 등 악천후 시에는 내부 근무가 가능하여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클린하우스 전천후 근무 여건을 마련하여 현장 분리배출 안내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귀포시는 2025년에 클린하우스 분리배출 안내부스를 읍면 4개 지역(대정, 남원, 성산, 표선)에 처음 설치하여 시범 운영한 결과, 우천혹서혹한 등 악천후 시 휴식과 계도 활동을 겸할 수 있어 야외 근로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서귀포시는 클린하우스 분리배출 안내부스 확대 설치로 재활용도움센터에 비해 열악한 클린하우스 근무자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현장 분리배출 계도 기능을 강화하여 청결한 생활쓰레기 배출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현장 조사를 지속하여 분리배출 안내부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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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그리는 교통안전… 제주 자치경찰단 포스터 공모전
제주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직접 그린 포스터로 교통안전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제3회 교통안전 공감 포스터 공모전’ 참가자를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 모집한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 교통안전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올바른 교통습관을 익히도록 하자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 시선에서 바라본 교통안전 실천 방안으로, 보행안전·안전벨트 착용·음주운전 금지 등 3개 분야다. 작품은 4절지(394×545㎜) 크기의 포스터 형태로 내면 되고, 표현 기법과 색상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위원회가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눠 심사한다. 대상 2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등 모두 20명을 시상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제주도 자치경찰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포스터를 직접 그리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나아가 성숙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선정된 우수작은 도청과 안전체험관 순회 전시 등 교통안전 홍보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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