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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도서관, 놀이체육·독서·민주시민·인공지능(AI) 교육 연계

송악도서관(분관장 고도현)은 여름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안전한 돌봄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온동네 키움 프로그램을 84일 개강했다.



 

프로그램은 총 8회에 걸쳐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송악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운영되며, 놀이체육과 독서활동을 중심으로 민주시민교육과 인공지능(AI) 교육을 연계해 진행한다.

 

놀이체육 시간에는 줄넘기, 술래잡기, 미션피구, 양궁체험, 리듬 드리블, 순발력 게임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조절력과 협응력, 순발력 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독서활동에서는 그림책을 활용해 민주시민의 가치와 공동체의 규칙, 자유와 권리에 대해 생각해보고, 인공지능과 로봇, 기계학습(머신러닝), 디지털 시대의 삶을 살펴본다.

 

송악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책 속 이야기를 놀이와 체육, 토론과 창작활동으로 확장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도록 구성했다방학 동안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고 생각을 나누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송악도서관(064-798-6801)으로 문의하거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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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그리는 교통안전… 제주 자치경찰단 포스터 공모전
제주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직접 그린 포스터로 교통안전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제3회 교통안전 공감 포스터 공모전’ 참가자를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 모집한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 교통안전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올바른 교통습관을 익히도록 하자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 시선에서 바라본 교통안전 실천 방안으로, 보행안전·안전벨트 착용·음주운전 금지 등 3개 분야다. 작품은 4절지(394×545㎜) 크기의 포스터 형태로 내면 되고, 표현 기법과 색상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위원회가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눠 심사한다. 대상 2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등 모두 20명을 시상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제주도 자치경찰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포스터를 직접 그리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나아가 성숙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선정된 우수작은 도청과 안전체험관 순회 전시 등 교통안전 홍보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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