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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몰도바공화국 방문연수 교육협력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고의숙)82일부터 7일까지 몰도바공화국을 방문해 현지 교원을 대상으로 제주교육의 디지털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양국 간 디지털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문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도내 교사 4명이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및 인공지능(AI) 플랫폼 활용 교육 사례 데이터분석의 이해와 실습 인공지능(AI) 교육 등 제주교육의 디지털 기반 수업 운영 사례를 소개한다.

 

방문 기간에는 현지 교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는 한편, 현지 학교를 방문해 기존에 지원한 디지털 교육 기자재의 활용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지원 예정인 노트북 등 교육기자재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과 지속 가능한 디지털교육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15년부터 몰도바공화국과 교육협력을 이어오며 교원연수와 교육정보화 기반(인프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 하반기에도 몰도바 교원을 제주로 초청해 AI 디지털 교육 연수를 운영하는 등 양 지역 간 디지털교육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은 미래교육의 핵심 기반이며, 제주교육의 경험과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방문연수를 계기로 몰도바와의 교육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교육 협력 체계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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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그리는 교통안전… 제주 자치경찰단 포스터 공모전
제주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직접 그린 포스터로 교통안전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제3회 교통안전 공감 포스터 공모전’ 참가자를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 모집한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 교통안전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올바른 교통습관을 익히도록 하자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 시선에서 바라본 교통안전 실천 방안으로, 보행안전·안전벨트 착용·음주운전 금지 등 3개 분야다. 작품은 4절지(394×545㎜) 크기의 포스터 형태로 내면 되고, 표현 기법과 색상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위원회가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눠 심사한다. 대상 2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등 모두 20명을 시상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제주도 자치경찰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포스터를 직접 그리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나아가 성숙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선정된 우수작은 도청과 안전체험관 순회 전시 등 교통안전 홍보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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