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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장애인 로컬 크리에이터 입문 과정 참여자 모집

제주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제주의 문화·관광 자원을 체험하며 지역사회 참여 역량을 키우는 로컬 크리에이터 입문 과정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제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해 호평을 받은 장애인 런케이션을 지역 자원 연계형 평생학습 모델로 확대 개편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총 2회차로 운영되며, 1회차는 820일부터 21일까지, 2회차는 821일부터 22일까지 각 회차 2일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교육 첫날 제주관광대학교에서 로컬 크리에이터의 역할과 가치에 대한 이론 교육을 받고, 둘째 날에는 도내 로컬 크리에이터 활동 현장을 방문해 운영 사례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론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로컬 크리에이터 자격 검정 응시 기회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85일부터 14일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지체장애인과 가족, 장애인 이용 시설 종사자다.

접수는 제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https://www.jejusi.go.kr/qolup/main.do)을 통해 회당 15명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다만, 프로그램은 회당 장애인 3명 이상을 포함해 총 7명 이상이 접수해야 최종 개설된다.

제주시 장애인 런케이션은 장애인 평생학습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과정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제주의 다양한 자원을 이해하고 지역사회 참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실제 로컬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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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그리는 교통안전… 제주 자치경찰단 포스터 공모전
제주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직접 그린 포스터로 교통안전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제3회 교통안전 공감 포스터 공모전’ 참가자를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 모집한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 교통안전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올바른 교통습관을 익히도록 하자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 시선에서 바라본 교통안전 실천 방안으로, 보행안전·안전벨트 착용·음주운전 금지 등 3개 분야다. 작품은 4절지(394×545㎜) 크기의 포스터 형태로 내면 되고, 표현 기법과 색상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위원회가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눠 심사한다. 대상 2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등 모두 20명을 시상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제주도 자치경찰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포스터를 직접 그리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나아가 성숙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선정된 우수작은 도청과 안전체험관 순회 전시 등 교통안전 홍보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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