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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발자취, 2026 창작 오페라 <이중섭>

서귀포시는 오는 94(), 5() 2일에 걸쳐 창작 오페라 <이중섭> 공연의 막을 올린다.



이중섭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2015년 대본 및 작곡 전국 공모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20169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10주년을 맞이하였으며, 지자체가 제작한 창작오페라 작품 중 유일하게 10년 동안 꾸준히 공연되어 온 단일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서귀포시의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였고, 매해 발전된 스토리와 구성 등을 통하여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오페라 이중섭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이범로 연출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는다. 또한, 올해는 주역을 전면 새롭게 캐스팅해 무대에 활력을 더한다.

먼저 이중섭 역에 국내외 무대에서 전문연주자로 활발히 활동하며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는 테너 김지현과 강동명이 새롭게 합류한다. 또한, 마사코 역에는 아름다운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관객의 큰 사랑을 받는 소프라노 양귀비와 이정은이 캐스팅되어 공연의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제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바리톤 김지욱과 소프라노 오능희를 비롯해 서귀포합창단 단원들이 주·조역으로 참여해 극을 탄탄하게 뒷받침한다. 제주의 음악인들과 도내 전문 스태프 인력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일반 예매는 813() 10시부터 회차별 공연 전날 17시까지 서귀포e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115천 원, 21만 원)

아울러, 문화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초청 접수를 진행한다. 신청은 83() 10시부터 ~ 87() 15시까지 도립서귀포예술단 사무국으로 전화 신청이 가능하며, 전체좌석의 10%가 배정될 예정이다. (공연 및 예약 문의 : 도립서귀포예술단 사무국 064-739-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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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그리는 교통안전… 제주 자치경찰단 포스터 공모전
제주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직접 그린 포스터로 교통안전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제3회 교통안전 공감 포스터 공모전’ 참가자를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 모집한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 교통안전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올바른 교통습관을 익히도록 하자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 시선에서 바라본 교통안전 실천 방안으로, 보행안전·안전벨트 착용·음주운전 금지 등 3개 분야다. 작품은 4절지(394×545㎜) 크기의 포스터 형태로 내면 되고, 표현 기법과 색상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위원회가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눠 심사한다. 대상 2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등 모두 20명을 시상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제주도 자치경찰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포스터를 직접 그리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나아가 성숙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선정된 우수작은 도청과 안전체험관 순회 전시 등 교통안전 홍보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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