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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바람과 쉼이 머무는 길, 수산2리’개발추진

서귀포시는 수산2리의 비전인 바람과 쉼이 머무는 길, 수산2실현하기 위한 수산2리 마을단위특화개발사업의 주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비 20억 원을 투입해 함께 머물고 나누는 쉬어가는 마을바람 따라 걷는 찾아오는 마을조성을 목표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지역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힐링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먼저, 생활밀착형 문화복지 커뮤니티 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주민들이 편안하게 소통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수산2리 마을 사랑방과 마을 체력단련실을 조성한다. 또한, 시설 조성 이후에도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설물 운영관리 컨설팅을 함께 추진하여 주민 주도의 자립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체류형 마을사업 도입 및 운영모델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마을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벌라릿 마을펜선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 번째로, 생태자원을 활용한 힐링 체험 프로그램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마을 인근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생태자원을 활용하여 마을 탐방로를 정비하고, 지역 특색을 담은 마을 조형물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자연과 함께 휴식하고 마을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수산2리 마을단위특화개발사업은 주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운영하는 지속가능한 마을 조성사업이라며,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체류형 관광과 주민 소득사업을 연계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바람과 쉼이 머무는 길, 수산2라는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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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그리는 교통안전… 제주 자치경찰단 포스터 공모전
제주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직접 그린 포스터로 교통안전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제3회 교통안전 공감 포스터 공모전’ 참가자를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 모집한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 교통안전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올바른 교통습관을 익히도록 하자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 시선에서 바라본 교통안전 실천 방안으로, 보행안전·안전벨트 착용·음주운전 금지 등 3개 분야다. 작품은 4절지(394×545㎜) 크기의 포스터 형태로 내면 되고, 표현 기법과 색상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위원회가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눠 심사한다. 대상 2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등 모두 20명을 시상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제주도 자치경찰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포스터를 직접 그리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나아가 성숙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선정된 우수작은 도청과 안전체험관 순회 전시 등 교통안전 홍보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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