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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복구계획서 제출 농지 대상 이행 실태조사

제주시는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시 복구계획서를 제출해 소유권을 이전받은 농지를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발급 당시 제출한 복구계획이 실제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농지의 효율적인 보전과 건전한 이용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최근 5년간 복구계획서를 제출한 175·215필지(19ha)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통해 이뤄진다.

주요 점검 내용은 복구계획 이행 여부 농지 이용 실태 불법전용 및 불법 건축물 설치 여부 등으로, 현장 확인과 관련 서류를 병행해 조사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조사 과정에서 1988년 이전 건축물인 창고와 농막(20이하), 체류형 쉼터(33이하) 등 관련 기준을 충족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를 안내해 양성화를 유도하고,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시설은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복구계획을 이행하지 않은 농지에 대해서는 원상회복 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정해진 기간 내 원상회복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등 후속 조치할 방침이다.

제주시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농지취득자격증명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취득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해 농지의 투기적 이용과 불법전용을 예방하는 등 농지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농지는 식량 생산의 기반이 되는 소중한 자원인 만큼 취득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복구계획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불법전용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해 농지가 본래 목적대로 이용될 수 있도록 농지 관리에 최선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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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그리는 교통안전… 제주 자치경찰단 포스터 공모전
제주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직접 그린 포스터로 교통안전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제3회 교통안전 공감 포스터 공모전’ 참가자를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 모집한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 교통안전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올바른 교통습관을 익히도록 하자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 시선에서 바라본 교통안전 실천 방안으로, 보행안전·안전벨트 착용·음주운전 금지 등 3개 분야다. 작품은 4절지(394×545㎜) 크기의 포스터 형태로 내면 되고, 표현 기법과 색상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위원회가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눠 심사한다. 대상 2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등 모두 20명을 시상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제주도 자치경찰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포스터를 직접 그리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나아가 성숙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선정된 우수작은 도청과 안전체험관 순회 전시 등 교통안전 홍보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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