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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트센터, 창작뮤지컬‘검은 절망’

제주아트센터는 오는 822일 오후 2시와 6, 23일 오후 2시 창작뮤지컬 검은 절망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예술공간 오이와 제주문화예술진흥원, 제주아트센터가 협력해 선보이는 작품이다.

창작뮤지컬 검은 절망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통해 바꿀 수 있는 현재를 이야기하며,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두려움과 상실, 서로를 붙잡는 마음, 끝내 희망을 놓지 않는 의지를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냈다.

작품은 급격한 기후 재난으로 지구가 빠르게 물에 잠기고, 태양을 피해 밤을 따라 비행하던 항공편이 불시착하면서 마주한 검은 절망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이 속에서 등장인물들은 저마다 살아갈 이유와 희망의 의미를 다시 찾아가기 시작하며, 관객들에게 우리의 현재를 새롭게 돌아보게 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재사용과 순환을 고려한 무대 구성을 통해 작품이 말하는 삶의 태도를 공연 안팎에서 함께 실천하고자 했다.

또한 무대를 비움으로써 배우와 관객의 상상력으로 공간을 채우도록 하는 연출을 더해 작품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중학생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다. 입장권은 제주아트센터 누리집(www.jejusi.go.kr/acenter/index.do)을 통해 예매하면 된다.

강동철 제주아트센터 소장은 이번 공연이 우리 사회와 일상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작품이 던지는 질문이 공연이 끝난 뒤에도 관객들 마음속에 오래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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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그리는 교통안전… 제주 자치경찰단 포스터 공모전
제주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직접 그린 포스터로 교통안전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제3회 교통안전 공감 포스터 공모전’ 참가자를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 모집한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 교통안전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올바른 교통습관을 익히도록 하자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 시선에서 바라본 교통안전 실천 방안으로, 보행안전·안전벨트 착용·음주운전 금지 등 3개 분야다. 작품은 4절지(394×545㎜) 크기의 포스터 형태로 내면 되고, 표현 기법과 색상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위원회가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눠 심사한다. 대상 2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등 모두 20명을 시상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제주도 자치경찰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포스터를 직접 그리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나아가 성숙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선정된 우수작은 도청과 안전체험관 순회 전시 등 교통안전 홍보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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