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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사랑의집’8월 1일부터 폐쇄

제주시는 장애인거주시설 사랑의집폐쇄 유예기간이 731종료됨에 따라 81일부터 시설을 폐쇄하고, 잔류 이용자의 안전한 전원 지원과 권익 보호를 위해 1031일까지 임시운영한다.

사랑의집2023731, 3년간 총 4차례의 학대·인권침해 발생에 따라 시설 폐쇄 처분을 받았으며, 이용자의 안전한 보호와 권익 보장을 위해 3년간 유예 운영해 왔다.

당시 입소자 37명 가운데 현재까지 24명이 다른 시설로 전원하거나 자립, 가정 복귀 등을 통해 퇴소했으며, 현재는 타시설 가입소자 1명을 제외한 12명의 이용자가 시설에 남아 있다.

제주시는 이용자의 생명과 안전, 인권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남아 있는 이용자들에 대한 전원 지원과 보호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임시운영 기간은 202681일부터 1031일까지다. 선임된 임시 시설장 주도 아래 종사자와 입소자 관리, 회계·시설 관리, 입소자 전원 지원 등 최소한의 범위에서 운영이 이뤄진다.

제주시는 이용자의 장애 특성과 보호자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전원을 지원하고, 전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례관리를 통해 새로운 생활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범석 장애인복지과장은 시설 폐쇄는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이행하는 것이라며, “이용자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남아 있는 이용자들이 새로운 생활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전원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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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그리는 교통안전… 제주 자치경찰단 포스터 공모전
제주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직접 그린 포스터로 교통안전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제3회 교통안전 공감 포스터 공모전’ 참가자를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 모집한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 교통안전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올바른 교통습관을 익히도록 하자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 시선에서 바라본 교통안전 실천 방안으로, 보행안전·안전벨트 착용·음주운전 금지 등 3개 분야다. 작품은 4절지(394×545㎜) 크기의 포스터 형태로 내면 되고, 표현 기법과 색상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위원회가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눠 심사한다. 대상 2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등 모두 20명을 시상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제주도 자치경찰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포스터를 직접 그리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나아가 성숙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선정된 우수작은 도청과 안전체험관 순회 전시 등 교통안전 홍보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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