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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2026년 무연분묘 일제 정비 1차 개장공고

서귀포시는 올해 무연분묘 일제 정비사업 추진에 따라 13개 읍면동 117필지 내 무연분묘에 대한 현장 조사를 완료하고, 오는 83 1차 무연분묘 개장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서귀포시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통해 총 210(읍면 135, 75)의 무연분묘 개장허가 신청을 접수했다.

이후 6월부터 7월 중순까지 두 차례에 걸쳐 현장 조사와 토지주 의견 청취 등을 진행했으며, 분묘의 연고자 유무를 면밀히 검토했다.

 

그 결과 벌초 등 관리 흔적이 있어 무연분묘로 보기 어려운 20기를 제외한 최종 190기를 개장공고 대상지로 확정했다.

이번 1차 개장공고는 83일부터 서귀포시청 누리집(홈페이지) 일간신문을 통해 진행된다.

 

시는 1차 공고 기간(40)이 지난 후 9월 중순쯤 2차 개장공고를 이어갈 계획이다.

두 차례의 공고 기간(3개월)에도 연고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오는 11월 말 신청인에게 개장 허가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개장 허가증을 받은 신청인은 해당 분묘를 개장하여 화장한 후 서귀포추모공원 또는 성산읍공설봉안당에 5년간 봉안해야 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간 방치되었던 무연분묘를 정비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사유지의 효율적인 활용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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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그리는 교통안전… 제주 자치경찰단 포스터 공모전
제주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직접 그린 포스터로 교통안전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제3회 교통안전 공감 포스터 공모전’ 참가자를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 모집한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 교통안전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올바른 교통습관을 익히도록 하자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 시선에서 바라본 교통안전 실천 방안으로, 보행안전·안전벨트 착용·음주운전 금지 등 3개 분야다. 작품은 4절지(394×545㎜) 크기의 포스터 형태로 내면 되고, 표현 기법과 색상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위원회가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눠 심사한다. 대상 2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등 모두 20명을 시상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제주도 자치경찰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포스터를 직접 그리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나아가 성숙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선정된 우수작은 도청과 안전체험관 순회 전시 등 교통안전 홍보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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