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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농수축위 - 서귀포수협 위판장 점검… 유통 현장 애로 청취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위원회(위원장 강충룡, 국민의힘·송산동·효돈동·영천동)723() 453회 임시회 기간 중 서귀포수협 위판장을 방문하여 수산물 유통 현장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수산물 유통 전반의 구조를 직접 확인하고, 위판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수축위원회 위원들은 위판장 시설 운영 현황과 유통 과정을 면밀히 점검한 뒤,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필요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어획량 감소와 고유가로 인한 유류비 상승, 인건비 증가 등 복합적인 경영 여건 악화가 이어지면서 출어를 포기하는 어업인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후화된 위판장 시설로 인해 변화하는 수산물 유통환경에 적극적인 대처가 미흡하다고 문제점이 지적되었다.

 

농수축위원회는 중동상황으로 인한 고유가 유류비 한시 지원 등 경영 부담 완화 방안과 함께, 수산물 산지위판장 현대화 및 저온유통체계 구축 강화를 통한 어업인 소득 안정화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강충룡 위원장은 수산물 유통 현장을 직접 확인하면서 어업인들의 어려움을 더욱 절실히 느꼈다, “앞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도와 함께 제주권 거점 위판장 현대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소통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과 체감도를 높이고, 어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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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그리는 교통안전… 제주 자치경찰단 포스터 공모전
제주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직접 그린 포스터로 교통안전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제3회 교통안전 공감 포스터 공모전’ 참가자를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 모집한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 교통안전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올바른 교통습관을 익히도록 하자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 시선에서 바라본 교통안전 실천 방안으로, 보행안전·안전벨트 착용·음주운전 금지 등 3개 분야다. 작품은 4절지(394×545㎜) 크기의 포스터 형태로 내면 되고, 표현 기법과 색상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위원회가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눠 심사한다. 대상 2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등 모두 20명을 시상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제주도 자치경찰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포스터를 직접 그리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나아가 성숙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선정된 우수작은 도청과 안전체험관 순회 전시 등 교통안전 홍보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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