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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 헤아림 가족교실 참여자 모집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들의 마음을 보듬기 위해 헤아림 가족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84일부터 825일까지 주 1(매주 화요일 10:00~12:00), 표선 보건지소 2층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를 마주한 가족들이 겪는 막막함을 해소하고, 올바른 치매 질환 이해와 함께 적절한 대처 방법을 안내하여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임상심리 전문가와 함께하는 이번 과정은 치매 어르신의 마음 이해하기, 돌보는 지혜 등 정보 제공뿐 아니라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과 불안감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선착순 10명의 가족을 모집하며, 참여 희망자는 73117:00까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방문하거나 전화 신청하면 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치매에 대한 비슷한 고민을 하는 가족들과 정서적인 공감대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교육이 끝난 다음 날인 826일 수요일에는 지친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힐링 프로그램도 별도로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문의는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064-760-6125)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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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그리는 교통안전… 제주 자치경찰단 포스터 공모전
제주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직접 그린 포스터로 교통안전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제3회 교통안전 공감 포스터 공모전’ 참가자를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 모집한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 교통안전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올바른 교통습관을 익히도록 하자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 시선에서 바라본 교통안전 실천 방안으로, 보행안전·안전벨트 착용·음주운전 금지 등 3개 분야다. 작품은 4절지(394×545㎜) 크기의 포스터 형태로 내면 되고, 표현 기법과 색상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위원회가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눠 심사한다. 대상 2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등 모두 20명을 시상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제주도 자치경찰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포스터를 직접 그리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나아가 성숙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선정된 우수작은 도청과 안전체험관 순회 전시 등 교통안전 홍보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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