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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도의원・직원 대상 「법령 성별영향평가 교육」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송영훈)20일 오후 2,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법령 성별영향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023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의원발의 제정 조례를 대상으로성별영향평가를 실시 해 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성별영향평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동안의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제주성별영향평가센터 이해응 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이해 법령 성별영향평가 주요 지표 성별영향평가 개선 사례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의원과 직원들은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평등 관점을 반영한 입법과 정책 추진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송영훈 의장은 성별영향평가는 조례 제정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검토해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정책수단이라며, 이번 교육이 성인지 관점을 입법과 정책 과정에 더욱 충실히 반영하고, 도민 모두가 체감하는 성평등 정책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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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그리는 교통안전… 제주 자치경찰단 포스터 공모전
제주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직접 그린 포스터로 교통안전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제3회 교통안전 공감 포스터 공모전’ 참가자를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 모집한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 교통안전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올바른 교통습관을 익히도록 하자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 시선에서 바라본 교통안전 실천 방안으로, 보행안전·안전벨트 착용·음주운전 금지 등 3개 분야다. 작품은 4절지(394×545㎜) 크기의 포스터 형태로 내면 되고, 표현 기법과 색상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위원회가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눠 심사한다. 대상 2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등 모두 20명을 시상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제주도 자치경찰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포스터를 직접 그리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나아가 성숙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선정된 우수작은 도청과 안전체험관 순회 전시 등 교통안전 홍보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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