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9 (수)

  • 흐림동두천 29.0℃
  • 구름많음강릉 29.8℃
  • 구름많음서울 29.5℃
  • 흐림대전 30.8℃
  • 흐림대구 28.2℃
  • 소나기울산 28.4℃
  • 흐림광주 27.5℃
  • 구름많음부산 30.3℃
  • 흐림고창 29.2℃
  • 구름많음제주 31.3℃
  • 흐림강화 27.4℃
  • 구름많음보은 29.1℃
  • 구름많음금산 26.7℃
  • 구름많음강진군 28.8℃
  • 구름많음경주시 29.4℃
  • 구름많음거제 29.5℃
기상청 제공

제주학생문화원, 12개교 2855명 대상 ‘꿈끼이음 예술나무 콘서트’

제주학생문화원(원장 현진일)68일부터 716일까지 제주시 관내 12개 학교 학생 2,855명을 대상으로 ‘2026 꿈끼이음 예술나무 콘서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꿈끼이음123교육과정에 따라 중학교 1학년 자유학기제 진로교육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꿈과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청한 총 36개 학교 가운데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도서·읍면지역 소규모 학교와 제주시 동()지역 중 지원 기회가 적었던 12개교를 선정해 학교 현장으로 직접 공연팀을 파견했다.

 

프로그램에는 스트릿댄스 팝페라 밴드 마술공연팀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읍면지역 소규모 학교인 저청초·중학교에서는 제주 지역 밴드 스웰시티(SWELL CITY)의 공연이 펼쳐졌다. 전교생이 밴드 동아리 활동을 할 만큼 음악에 관심이 높은 학생들은 공연 후 음악가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음악 분야 진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저청초·중학교 관계자는 교통이 불편한 읍면지역 특성상 문화예술 강사나 공연팀을 초청하기가 어려운데, 이번 제주학생문화원의 지원으로 전교생에게 뜻깊은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진일 원장은 지역 예술인 및 문화예술단체와 협력해 학생들이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서귀포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과태료 부과대상 사전홍보
서귀포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문화를 정착시키고 위반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8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사흘간 위반 빈발지역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직접 주차하지 않더라도 주차구역 진입을 막거나 물건을 쌓아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도 위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앞이나 진입로에 차량을 세워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 주차구역이나 진입로에 ​물건을 쌓아 이용을 어렵게 하는 행위 등 시민들이 놓치기 쉬운 위반사항을 현장에서 안내하고 예방 중심의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관내 민원 및 주차위반이 빈발하는 지역 6개소를 순회하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관리상태와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시설주와 시민을 대상으로 이용수칙을 안내했다. 주차구역 선이 지워지거나 표지판이 훼손되는 등 관리상태가 부적정한 구역에는 시설주에게 현장 안내와 함께 문서로 시정을 요구했다. 또한 장애인주차표지를 부착하지 않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한 차량이 확인된 2개소에 대해서는 즉시 이동하도록 현장 계도하고, 점검시설 6개소에는 홍보 현수막을 설치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