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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학교 출입관리 강화를 위한 학교안전관리 자문단 회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고의숙)20일 도교육청 별관 3회의실에서 외부인 출입관리를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 맞는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안전관리 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외부인의 학교 무단출입 사례를 계기로 학교별 출입관리 체계와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향후 출입관리 지침과 안전시설 개선 등 관련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문단은 유치원 원감, ···특수학교 교감과 행정실장,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 관련 부서 담당자 등 총 29명으로 구성됐으며 20272월까지 운영된다. 이날 회의는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교육지원청 자문단과 고등학교·특수학교·도교육청 자문단으로 나눠 운영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학교 외부인 출입관리 실태와 현장의 어려움 학교급·시설 여건별 개선 방안 방문자 확인·출입증 착용, 출입대장 관리 등 공통 운영 기준 마련 영상정보처리기기(CCTV)·출입문 개폐장치·인터폰 등 안전시설 개선 등이다. 아울러 학교 현장에서 운영 중인 주 출입문 중심 출입관리, 자동 잠금장치와 인터폰 활용, 일원화된 방문증 발급 등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마다 규모와 시설 여건이 다른 만큼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외부인 출입관리 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학생과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학교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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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연안 안전관리 강화
제주시가 오는 9월 6일 폐장하는 해수욕장 8개소에 대해 폐장 이후에도 연안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제주시는 해수욕장 운영 기간 ▲안전관리요원 배치 ▲안전장비 상시 점검 ▲위험구역 순찰 강화 ▲현장 대응체계 유지 등을 통해 물놀이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해 왔다.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 운영 종료에 따른 안전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안 안전관리 중심의 순찰과 계도 등 예방활동을 지속·강화할 방침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고,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 이용객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제주시는 야간·새벽 입수, 음주 입수 등 안전사고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폐장 안내 현수막과 안내표지를 주요 출입구와 위험지역에 집중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수욕장과 연안해역 순찰·계도 요원을 9월 20일까지 배치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폐장 이후에도 연안은 지속적으로 이용되는 만큼, 무엇보다 출입 통제와 안내표지 준수, 무리한 입수 자제가 중요하다”라며, “도민과 관광객께서는 기상 상황을 반드시 확인하고 위험구역 접근을 삼가 주시길 바란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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